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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고리버들 세공제품 예술가가 제5회 중국(린수) 고리버들 세공작품 관광문화산업 박람회에서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제5회 중국(린수) 고리버들 세공작품 관광문화산업박람회가 산둥성 린이시 린수현 차오좡진 ‘주촌유운(朱村柳韻)’ 전원종합몰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다채로운 전원을 건설해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자’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고리버들 세공작품 창의 대회, 고리버들 세공작품 상품 전시 판매와 무형문화유산 상품 전시 판매 등의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신화사 보도 [촬영/팡더화(房德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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