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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0-05 09:25:31 | 편집: 박금화
칭다오(青島) 푸산만(浮山灣) 연안의 조명쇼(10월3일 촬영). 국경절 기간 ‘사랑해 중국’을 주제로 열린 조명쇼가 칭다오 푸산만에서 상연됐다. 붉은색의 주조색이 성대하고 경사스러운 국경절 분위기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조명쇼는 10월1일부터 7일까지 매일 저녁에 한 번 열린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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