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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 구이저우성 첸둥난(黔东南) 먀오족둥족 자치주 젠허(剑河)현에서 먀오족 동포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양어샤(仰阿莎) 문화행사주간에 참가했다. 2018젠허 양어샤 문화행사주간이 29일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둥족자치주 젠허현에서 개막했다. 문화주간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먀오족 인민들이 미의 여신으로 추앙하는 양어샤는 먀오족 인민들의 사랑에 대한 찬양 및 생명에 대한 찬미를 상징한다. 젠허현 일대에서는 지금까지도 양어샤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후이(张晖)]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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