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9-28 10:46:06 | 편집: 이매
9월27일, 관객이 전시회에서 가상 실외 탐험을 체험하고 있다. 2018국제가상현실혁신대회가 27일 칭다오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22개국과 지역의 13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가상현실(VR) 기술을 광범위하게 응용한 업종과 분야를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열차 운행 40년—-개혁개방 40년 중국 철도 격변사
쿠웨이트 천문학자: 중국에 가서 ‘천안’ 보고 싶어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흰 꿩의 수려한 자태
베이징 천단 기년전의 환상적인 저녁놀
광저우: 새끼 팬더 ‘룽짜이’ 관람객들과 대면
윈난 광난: 관광축제…특색 먹거리 침샘 자극
천년 역사의 고장, 자원 우위에 기반해 농촌진흥 추진
강남 고촌서 민물어류 풍어제 열려
충칭 국제패션위크 개막
시짱 아리: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오색토림’
2018 베이징 패션위크 개막
중국 연극 ‘란링왕’, 카이로 국제 연극 페스티벌서 상연
최신 기사
산둥 칭다오: 2018국제 가상현실혁신대회 개막
쌀 생산량 많은 후이난현의 ‘풍작 표정’--지린 벼 주산지 후이난 탐방
문예선전공연 둔황서 상연
시진핑, 랴오닝서 시찰
풍년 곡식 말리기에 바빠
美연준, 올해 세번째 금리인상
국경절 앞두고 시장 단속
가을 국화 따기 시즌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