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천문학자: 중국에 가서 ‘천안’ 보고 싶어

9월 20일, 아델 알자툰 쿠웨이트 천문학자가 쿠웨이트 아흐마디에 있는 자기 집에서 소장품을 보여주고 있다. 아델 알자툰 쿠웨이트 천문학자는 최근에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기회가 된다면 중국에 가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영민하고 현재 글로벌적으로 가장 첨단적인 단일 구경 전파망원경—천문망원경 ‘천안(天眼)’을 직접 보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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