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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만에서 촬영한 홍콩 중환IFC(International Finance Centre)의 높은 건물(2017년 6월 10일 촬영). 개혁개방 40년 동안, 홍콩은 ‘일국양제(一國兩制•한 나라 두가지 제도)’ 우세 하의 글로벌화 통로 기능 및 성숙된 자본시장의 온건한 방화벽 특징을 기반으로 ‘시험전’ 환경을 제공해 내지 금융시장의 질서있는 개혁개방을 위해 리스크 통제가능한 창구를 열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금융센터로서의 홍콩을 위해 더욱 큰 공간을 개척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펑(李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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