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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참여한 대원이 개인종합경기에서 장애물을 뛰어넘고 있다(9월 26일 촬영). 9월 24일 개막한 무장경찰부대 제2회 ‘덴펑(巔峰)’ 특전 무예경연대회가 옌산(燕山) 오지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다—이것은 무장경찰부대가 특전역량의 체계적인 조정과 재구성을 마친 후 개최한 첫 경기이자 최근 몇년 이래, 무장경찰부대 특전역량 건설의 한차례 점검이기도 하다. 며칠에 걸쳐 진행된 가을철 연병 현장에서 기자는 훌륭한 특전대원들이 한계를 돌파하고 자기를 도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특전역량 건설 후의 많은 새로운 변화를 한몸으로 느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펑(曹峰)]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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