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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펑자쉐(彭佳學, 오른쪽 세번째) 저장(浙江)성 부성장, 팡민(方敏, 오른쪽 두번째) 저장성 환경보호청 청장과 안지(安吉)현 디푸(遞鋪)진 루자(魯家)촌 주민 츄리친(裘麗琴, 왼쪽 세번째)이 미국 뉴욕에서 저장성을 대표해 단상에 올라가 수상했다. 제73회 유엔총회의 보조적인 행사로서 유엔환경계획(UNEP) ‘지구챔피언상’ 시상식이 26일 저녁 뉴욕 맨해튼에서 거행되었다. ‘천만공정(千萬工程)’이 ‘지구챔피언상’ 중의 ‘격려와 행동상’을 수여받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무쯔(李木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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