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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창리현 량산향 첸량산촌 주민이 와인용 포도 재배 기지에서 딴 포도를 차에 싣고 있다. 허베이성 창리현의 와인용 포도가 수확기에 접어들자 농민들은 적기에 포도를 따고 포도주 기업들은 즉시에 포도를 수매해 와인을 담고 있다.
창리현은 5만여 무에 양질의 와인용 포도를 재배하고 있고, 관내에는 30여개의 포도주 기업이 있으며, 연간 생산액은 25억 위안에 달한다고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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