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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위쑤푸 타푸한(63세)이 난(Naan)이 굽히는 상황을 관찰하고 있다. 신장 바얀골몽골자치주 위리현에는 발효된 밀가루에 소금을 넣어 얇게 민 반죽에 층층이 기름을 발라 굽는 ‘난(Naan)’을 만드는 전통이 있다. 위리현 다시촌에 사는 위쑤푸 타푸한은 2000년에 가게를 열었다. 2017년 위리현은 난협회를 설립, 자원을 통합해 솜씨가 있는 촌민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위쑤푸 타푸한 가족은 협회의 초창기 멤버이며, 매일 50kg의 난을 만들면 500위안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다. 오늘날 난은 현지 주민의 소득창출원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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