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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흰구름, 형형색색의 숲과 습지가 한 폭의 아름다운 비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10월19일 드론 촬영) 만추의 계절, 설산과 푸른 하늘, 흰구름과 형형색색의 숲이 어우러진 가운데 황룽(黃龍) 계곡의 연못들이 더욱 찬란한 색채를 발하고 있다. 지금은 황룽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쓰촨성 쑹판현 경내에 있는 황룽 명승지는 비색을 품은 연못, 폭포수, 설산, 협곡, 삼림 등으로 유명하며, ‘인간요지(人間瑤池: 인간 세상에 있는 신선이 사는 곳)’ ‘성지선경(聖地仙境)’으로 불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징(江宏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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