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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0-20 10:36:23 | 편집: 이매
10월16일, 여행객들이 뤄부인촌에서 낙타를 타고 유람하고 있다. 가을이 짙어가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신장 타리무 분지에 있는 위리현을 찾고 있다. 위리현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10월1일부터 16일까지 위리현을 찾은 관광객은 23만 명이 넘어 동기 대비 31.46% 증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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