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0월 23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룰라 아데이브가 자기 공장에서 생산한 장미 오일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수입박람회 전시 참여 업체로서 룰라는 자기가 생산한 제품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번 수입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시장의 개척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 시리아 수출업체연맹은 20여개 시리아 기업이 현지의 특색 있고 품질이 좋은 제품을 가지고 곧 열리게 될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할 예정이고 이번 기회를 통해 시리아 제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중국시장을 개척할 수 있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젠(汪健)]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