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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시진핑 주석의 필리핀 방문, 양국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높일 것—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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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11-19 09:14:19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마닐라 11월 19일] (양커(楊柯), 위안멍천(袁夢晨), 정신(鄭昕) 기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필리핀을 국민 방문하게 된다.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앞두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닐라에서 신화사 등 중국 매체와 공동 인터뷰를 가졌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문이 양국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려 각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전면적으로 심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양국관계는 한 때 침체에 빠졌으나 2016년 6월 대통령 취임 후 그는 양국관계의 새 장을 열기로 결심했고, 그 후 양국의 공동 노력으로 양국관계는 우호 협력의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현재 양국관계를 언급하면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2년여 동안 필리핀-중국 관계는 계속 안정적으로 발전해 현재 ‘최고’에 있다면서 그는 이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상호 간의 협력이 양국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은 필리핀 최대의 무역 파트너이다. 이에 대해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이 끊임없이 발전했다. 특히 필리핀의 대중국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열대과일을 포함해 점점 더 많은 필리핀 제품들이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필리핀과 중국의 교역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나는 이에 대해 확신한다”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강조했다.

중국-필리핀 양국 정상은 양국간 발전 전략의 연결을 확대해야 한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일대일로’ 구상 하에 양국 협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를 묻는 신화사 기자의 질문에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은 대규모 인프라 건설 계획을 추진 중이며 중국은 이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고 답했다. 그는 또 현재 여러 건의 양국간 협력 건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고 일부 프로젝트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정상과 ‘일대일로’ 틀 하에서 양국간 협력 심화 방법을 논의해 더 많은 구상을 행동으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향후 필리핀 국민들이 양국이 협력한 인프라 프로젝트가 그들의 생활에 가져다 주는 편리함을 체감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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