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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中韓 성장도지사회의 베이징서 거행

출처: 신화망 | 2018-11-29 16:16:19 | 편집: 주설송

11월 27일,제2회 중·한 성장도지사회의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박원순 한국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과 리샤오린(李小林, 오른쪽) 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 회장이 ‘공동선언’을 체결 및 발표했다.

[신화망 베이징 11월 28일] (궁양(鞏陽), 주쉐쑹(朱雪松) 기자) ‘중한 지방정부 손잡고 신시대에 진입’을 주제로 한 제2회 중·한 성장도지사회의가 27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중·한 양국 지방정부 대표단은 ‘문화·관광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 ‘기후·환경의 보호와 대응 강화’ 등 쌍방이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는 의제를 둘러싸고 깊은 교류를 진행했다.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이 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다. 그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한 양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이고 천연적인 협력 파트너이다. 양국은 광범한 공동이익을 가지고 있고 쌍방의 교류는 분야가 넓고, 잠재력이 크고, 융통성이 강한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본 지역, 나아가서는 글로벌 평화와 발전을 추동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이번 회의는 중한 지방정부의 장점 상호보완 및 협력공영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박원순 한국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서울특별시 시장은 축사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는 도시 주민 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고 민간교류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는 양국 지방정부 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고 소통 범위를 확대할 수 있으며 지방정부의 발전에 앞길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중 왕래는 역사가 유구하고 1992년 수교 이래, 무역규모가 대폭 늘었으며 인적 교류도 갈수록 밀접해지고 양국 관계가 신속하게 발전했다고 말했다.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최근 몇년 간, 한중 양국의 각 분야 협력은 빠르게 발전했고 지방정부 간 교류행사도 날로 빈번해지고 있으며 한국은 중국과 함께 양국 및 동북아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경제, 사회, 문화와 인문교류 등 분야에서의 양국의 실무협력을 진일보로 확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 마친 후, 쌍방 대표는‘공동선언’을 체결해 지방정부 간 환경보호 협력 강화, 인문교류 강화, 관광협력 추진 등 내용을 합의했고 제3회 중한 성장도지사회의를 2020년 한국에서 거행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베이징시정부와 한국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공동 주관했고 중한 쌍방 지방정부 대표, 주중 한국대사관 외교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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