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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2-10 14:04:42 | 편집: 박금화
푸저우(福州) 창러(長樂) 국토관리 부처 당원간부들이 시 법원에서 모 향진 토지관리 간부가 직무범죄를 저지른 사안과 관련된 법정 심문을 방청하고 있다(2016년 9월 27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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