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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2-29 10:00:27 | 편집: 박금화
저장성 후저우(湖州)시 우싱(吳興)구 다오창(道場)향 훙리산(紅裡山)촌 농민이 초보적으로 분리한 쓰레기를 집 앞 분리수거통에 넣고 있다(10월 31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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