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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盛會)가 성세(盛世)를 만났다. 중국 개혁개방 40년을 회고하면 중국 스포츠의 발전은 시종일관 개혁개방과 함께 했다. 한편 중국과 올림픽대회도 상호 융합하며 시너지를 냈다. 가슴을 열고 세계를 끌어안는 중국은 올림픽대회의 일조 하에 세계에 융합했다.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One World One Dream)’에서 ‘녹색∙공유∙개방∙청렴’의 올림픽 개최 이념에 이르기까지 중국도 올림픽대회를 위해 중국 지혜와 중국 기여를 줄기차게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장자커우(張家口)시 충리(崇禮)구 미위안(密苑) 윈딩(雲頂) 스키장(2017년7월2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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