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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싼위안리(三元里) 거리 쑹바이강(松柏崗) 커뮤니티 풍경(11월13일 촬영)
어떻게 하면 외지인을 도시 커뮤니티에 융합시킬까? 어떻게 하면 외지인이 발전의 성과를 함께 누리도록 하고, 현지인과의 융합 발전을 촉진할 것인가? 광저우는 2016년부터 5년 계획의 이주민을 위한 융합행동계획을 실시했다. 외지인들이 현지 인구보다 훨씬 많은 싼위안리도 계획 시범에 포함되었다. 아편전쟁 시기 영국과 무장투쟁 격전지였던 싼위안리는 ‘융합 커뮤니티’ 구축을 돌파구로 하여 선행 선시범을 실시해 많은 외지인을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공동 건설∙공동 관리∙공유’를 청사진에서 현실로 탈바꿈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덩화(鄧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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