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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저녁, 조선 삼지연관현악단으로 구성된 조선예술단 단원이 한국 강릉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했다. 2018년 조선반도는 굴곡진 굵직한 사건들로 점철돼 정세에 큰 변화가 발생했다. 그 중에는 우여곡절도 많았고 구태의연한 시나리오도 혼재했지만 하이라이트도 속출했다. 이견이 존재하긴 하지만 조선반도 평화의 기회의 창은 여전히 활짝 열려 있어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기대감을 갖게 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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