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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云南)성 훙허하니족 이족 자치주(红河哈尼族彝族自治州) 위안양현의 하니 다락논 풍경(12월18일 촬영). 하니 다락논은 윈난성 아이라오(哀牢山)산 남부에 위치해 있다. 하니족 위주의 현지 주민들은 오랫동안 살아 온 대지에 농경문화의 독특한 풍경을 ‘조각’했다. 오늘날 웅장하고 아름다운 윈난 하니 다락논은 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이광(蘭以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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