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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2-20 09:11:44 | 편집: 박금화
12월18일, 동지를 앞두고 베이징 이허위안(颐和園)의 ‘금광천동(金光穿洞)’ 경관이 최적의 감상 타이밍에 접어들었다. 해가 질 무렵 스치쿵챠오(十七孔橋) 아래 위는 사람들로 붐볐다.
워문 출처: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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