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2월16일, 관광객이 간쑤성 다둔(大敦)협 관광지에서 얼음폭포를 구경하고 있다. 간쑤성 린샤(臨夏) 후이족 자치주 지스산 바오안족∙둥향족∙싸라족 자치현 다둔협 관광지의 얼음폭포와 고드름 경관이 장관을 이뤘다. 많은 관광객들이 얼음으로 뒤덮인 동화세계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촬영/스여우둥(史有東)]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다롄, 새해 조명 불 밝혀…9999송이 장미, 백년 도시조각작품 에워싸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