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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관광객이 하얼빈 빙설대세계 경내를 유람하고 있다. 제20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가 지난 23일 개장해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눈과 얼음으로 조성된 환상적인 경관을 선보였다. 부지 면적이 60만m2에 달하는 제20회 하얼빈 빙설대세계를 조성하는 데는 11만m3의 얼음과 12만m3의 눈이 사용됐다. 수백 개의 경관군과 30여 곳의 인터랙티브 오락 프로그램 및 수백 회의 행사가 마련돼 눈과 얼음의 향연을 선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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