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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젠다오(朱家尖島) 스탕(石塘)의 민박 ‘어부 게스트하우스(漁夫客棧)’(12월15일 촬영).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오션뷰 객실이 7개, 식당 룸이 8개 있다. 최근 몇 년간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시 주자젠은 섬의 천혜의 자연 조건과 경관 자원을 바탕으로 민박 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민박의 의미와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민박 경영자의 서비스 퀄리티를 높였다. 대표적인 고급 민박과 게스트하우스들이 등장하면서 주자젠을 세계적인 레저∙휴양 섬으로 조성하는 새로운 명함으로 부상했다. 현재까지 주자젠의 각종 민박은 1000여 곳, 객실은 12,000여 개 있다. 2017년 민박을 찾은 손님은 98만5천여 명, 경영수입은 약2억1100만 위안이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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