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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구이저우(贵州)성 단자이(丹寨)현 싱런(兴仁)진 바이니(摆泥)촌 생강 재배기지에서 협동조합 관리원이 생강을 분류하고 있다. 바야흐로 혹한의 계절이다.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둥족자치주 단자이현의 1600여 무(畝)에서 재배한 생강이 풍작을 이뤘다. 각 향진 협동조합의 사원들은 시장 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날씨가 좋은 틈을 타서 생강 파기, 줄기 치기, 정리, 운송, 분류 등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황샤오하이(黃曉海)]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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