쑹화장서 오려낸 ‘화려한 빙설의 옷’

노동자가 쑹화장(松花江) 하얼빈(哈爾濱) 구간 얼음판에서 채빙작업을 하고 있다(12월 12일 드론 촬영). 헤이룽장(黑龍江) 하얼빈시의 빙설테마파크 하얼빈빙설대세계의 채빙·건설 작업이 최근에 가동되었다. 충분하고 질이 좋은 얼음의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매일 큰 천 명에 달하는 채빙 노동자와 700여대의 얼음 운반차량이 채빙작업에 조인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쑹화장 채빙 작업 한창

혹한에도 ‘얼지 않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