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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쿼(沈括)’호가 마리아나해구 ‘챌린저 해연’ 해역에 도착했다(12월 10일 촬영). 상하이해양대학과 시후대학(西湖大學)이 공동으로 구성한 ‘차이훙위(彩虹魚)’ 과학탐사팀은 12월 11일 글로벌에서 가장 깊은 해구—마리아나해구에서 두 대의 2세대 ‘차이훙위’ 착륙기의 만미터급 해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두 대의 ‘차이훙위’의 테스트 수심은 각각 10,918m와 10,899m 였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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