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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2-13 09:47:52 | 편집: 이매
하얼빈(哈爾濱)이 빙설관광 계절로 들어서면서 해당 부처는 인부들을 동원해 쑹화장에서 얼음을 채집하느라 바쁘다. 채집(採氷)한 얼음들은 하얼빈시 각 곳의 빙설 경관을 제작하는 데 쓰인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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