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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항공병 여단이 실시하는 주야 24시간 비행에서 Su-35 전투기가 차례로 이륙 장소로 들어오고 있다. (12월4일 촬영) 중국 첫 연해 개방도시인 매력적인 항구도시의 짙푸른 하늘은 씻은 듯이 맑다. 이곳을 지키는 공군 항공병 여단은 12월 초 이래 Su-35 전투기 주야 비행 훈련을 실시해 야간 실전 능력을 훈련하고 있다. ‘남방의 날카로운 검’으로 불리는 항공병 여단은 중국 최초로 Su-35 전투기로 교체한 부대로 불과 2년 만에 전투력이 급상승해 남중국해 및 섬 순항의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촬영/판이수(范以書)]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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