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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 허페이 사범대학 부속소학교 1학년 신입생이 신학기 입학식에서 자신이 쓴 ‘사람 인(人)’자를 보여주고 있다. (9월3일 촬영) 문화의 기운과 국가의 운명은 깊은 관계가 있고, 문화의 맥락과 국가의 명맥은 서로 연결된다. 40년의 혁고정신(革故鼎新)과 40년의 춘풍화우(春風化雨)를 거쳐 개혁개방은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 기적을 창조했고 천태만상의 우수한 문화의 장을 썼다.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며 오천년을 이어온 찬란한 문명에 자양분을 주고, 신시기 개혁 물결의 격동을 일으키면서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은 전 당∙전국 인민을 이끌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 문화 발전의 길에서 더욱 침착하고 자신감 있게 행진해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더 기본적이고 묵직하면서도 항구적인 힘을 비축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돤(張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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