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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리핑현 둥족 문화 관광축제 개막식에서 배우들이 공연하고 있다. 7일 저녁 2018 중국 둥년(侗年) 및 제9회 리핑·중국 둥족 문화 관광축제가 구이저우성 첸둥난먀오족둥족자치주 리핑현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12월9일까지 계속되며, 행사기간에는 무형문화유산 전시, 둥족 노래 경연, 둥족 전통 연극, 돼지잡기 등 다채로운 민속문화 행사가 열린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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