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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쉬안언(宣恩)현 주산(珠山)진 주민 이인제(易銀杰)가 풀잎을 깐 소쿠리에 신선한 두부를 담아 곰팡이를 피워 발효시키고 있다. 곰팡이를 피워 발효시킨 두부 ‘메이더우푸(霉豆腐)’는 후베이성 언스 투자족∙먀오족 자치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전통 음식이다. 겨울이 되면서 현지 주민들은 ‘메이더우푸’를 만들기 시작했다. 전자상거래와 물류시스템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전통 ‘메이더우푸’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쑹원(宋文) 기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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