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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1-30 08:57:32 | 편집: 박금화
11월28일, 청차이닝(程彩寧)이 자신의 집 문 앞에서 수제 과몐(마른국수)을 말리고 있다. 산시(陝西)성 펑샹(鳳翔)현 뱌오자오(彪角)진 라오잉(老營)촌은 요즘 수제 과몐을 만드느라 바쁘다. 농가 문 앞에 널어 말리는 수제 과몐은 농촌의 특별한 풍경을 자아낸다. [촬영/신화사 기자 훙강(紅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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