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1월 25일, 고객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전자제품 샵에서 화웨이(華為) 신모델 폰의 카메라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중국 과학기술의 빠른 진보와 함께, 갈수록 많은 중국의 하이테크 제품과 서비스가 글로벌의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몇년 간, 중국 브랜드는 스페인 시장에서 점차 좋은 이미지를 수립했고 중국의 ‘스마트’ 제조는 수천수만 스페인 사람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정환쑹(鄭煥松)]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