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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河南) 란카오(兰考)현의 오동나무(2017년9월4일 드론 촬영). 40년 전 란카오 기차역은 룽하이(隴海: 간쑤 란저우-장쑤 롄윈강) 철도선상의 낡고 작은 역으로 란카오역 역사 안은 외지로 일하러 가는 란카오 사람들로 붐볐다. 지금은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면서 하루에 약40편의 고속철이 전국 각지의 바이어들을 실어오고 있다. 개혁개방 40년간 란카오는 빈곤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더욱 분발해 란카오현 지역 발전의 길을 모색, 개혁∙혁신 중 샤오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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