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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베이(河北) 창저우(滄州) 둥광(東光)현 바이좡(白莊)촌의 민간 흙 조각 예술가 왕룽강(王龍崗), 천수전(陳淑珍) 부부가 2년에 걸쳐 창작한 작품 ‘운하인(運河人)’이 완성되었다. 작품은 100여개 흙으로 조각한 인물로 구성되었고 징항(京杭)대운하 창저우 구간 연안 농민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역사적·지역적 특색이 있는 운하 문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추억을 환기하고 향수를 달래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푸신춘(傅新春)]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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