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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황새떼가 안후이 차오후(巢湖) 반도 국가습지공원 상공에서 날고 있다. 최근 약 100여 마리의 황새가 안후이 차오후 반도 국가습지공원에 날아와 이곳에서 쉬거나 먹이를 찾고 있다. 황새는 국가 1급 보호동물로 개체수가 적은 편이다. 황새떼는 올해 처음 차오후 습지에 도래했다. 차오후 반도 국가습지공원관리센터는 최근 직원을 파견해 지역 내 황새 모니터링 보호를 강화하고 먹이를 적당량 투입해 황새들을 위해 적합한 월동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천(郭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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