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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스자좡시 징싱현 직업교육센터에서 학생들이 라화(拉花) 공연을 하고 있다. 근래 들어 허베이성 징싱현은 라화(拉花) 문화의 전승을 확대해 무형문화유산 교내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더 많은 젊은이들이 라화를 이해하고 배우도록 하고 있다. 북방 앙가(秧歌)에 속하는 징싱 라화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1기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수록됐다. [촬영/왕바오룽(王保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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