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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어린이들이 찹쌀, 야채와 절인 오리알로 눠미셴단(糯米鹹蛋)을 만들고 있다. 소설(小雪) 절기가 다가오자 저장(浙江)성 창싱(長興)현 리자샹(李家巷)진 중심유치원의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도 하에 쌀, 찹쌀, 옥수수, 호박, 팥, 절인 오리알 등 농산품으로 죽통밥, 바바오가오(八寶糕), 찹쌀주먹밥, 탕후루(糖葫蘆) 등을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어린이들은 전통 미식 제작 과정에서 절기 문화를 알게 되었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소설 절기를 맞이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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