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1월15일, 허베이성 쑤닝(肃宁)현의 한 민족 악기 공장 직원이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있다. 허베이성 민족 악기 생산 집산지 쑤닝현은 근래 들어 기업의 산업 업그레이드화를 적극적으로 인도하고 악기산업을 과거 가정 공방식 생산에서 현대화, 기업화 생산 경영 모식으로의 전환을 추진해 양호한 효과를 거두었다. 현재 쑤닝현에 소재한 민족 악기 생산업체 60여곳에서는 쟁, 비파, 양금 등 70여만 점의 악기를 생산하고 있다. 악기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광저우 상품교역회에서 수입박람회에 이르기까지—中 대외개방 새로운 장을 열어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