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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나들이객들이 린이시 탄청(郯城)현 성리진 자완(賈灣)촌 은행나무 숲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산둥성 린이시 탄청현 은행나무 숲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초겨울로 접어든 13일 노란 은행잎이 떨어져 대지를 덮은 그림 같은 풍경을 구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은행나무 재배 면적이 30만 묘에 달하는 탄청현은 ‘은행의 고향’으로 불린다. [촬영/장춘레이(張春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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