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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실험장치(EAST)이다(8월 16일 촬영). 기자가 중국과학원 허페이(合肥) 물질과학연구원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실험장치(EAST)가 최근에 섭씨 1억도 플라즈마 운전 등 여러 항목의 중대한 돌파를 실현했고 입수한 실험 데이터는 미래 핵융합로 정상상태운전 모드에 필요한 물리적 여건을 갖추었으며 미래 핵융합로의 실험운전을 위해 관건적인 한걸음을 내디뎠다. [촬영/ 마치빙(馬啟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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