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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도시’, 11∙11 맞아 생산∙판매 성수기 돌입

출처: 신화망 | 2018-11-11 10:23:10 | 편집: 박금화

(经济)(1)“童装之都”迎来“双十一”产销旺季

11월10일, 즈리(織里)진의 한 아동복 업체 직원이 창고에서 아동복을 분류하고 있다. 11월 상순, ‘중국 아동복 도시’로 불리는 저장성 후저우(湖州)시 즈리진의 아동복 생산업체들이 11∙11 인터넷 쇼핑 대목을 맞아 생산과 판매 성수기에 돌입했다. 최근 즈리진의 전자상거래가 부단히 발전하면서 전자상거래 기업이 규모를 갖추었다. 2018년 즈리진의 전자상거래 기업은 7800여 곳으로 집계됐다. 올해 연간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1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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