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후 우위안…한 폭의 수채화

우위안(婺源)현 장완(江灣)진 황링(篁嶺)촌 옛 민가(11월9일 촬영).

비 온 후 맑게 개인 장시성 우위안현의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산과 물을 끼고 지어진 후이저우(徽州) 건축물 양식이 어우러진 옛 촌락의 풍경은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려놓은 듯 매력적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쑹전핑(宋振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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