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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과학탐사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해양(海洋)6호’ 과학탐사팀 팀원이 광둥(廣東) 해양지질 전용 부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일, ‘해양6호’ 과학탐사선은 심해 지질탐사 제6차 항행 및 중국대양 제51차 과학탐사 임무를 완성하고 광둥 해양지질 전용 부두로 복귀했다. 이번 과학탐사는 중국 코발트 리치 크러스트 계약구역의 자원 탐사, 심해 지질환경 탐사, 심해 탐측 신기술과 신방법의 응용 및 해양 미세플라스틱 오염 조사 등 면에서 많은 성과를 취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훙이(徐弘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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