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1월 10일, 크리스티안 리드케가 독일 쿠카(KUKA)회사 부스에서 독일어로 된 ‘내년에 봐요’ 몇 글자를 보여주고 있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 5-10일 상하이에서 개최되었다.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많은 전시 업체가 수입박람회에서 적지 않은 주문을 받았고 자사 제품도 홍보했으며 많은 친구도 사귀었다는 것을 파악했다. 그들은 내년의 수입박람회에도 참가할 의향을 밝혔다. [촬영/ 신화사 기자 허우둥타오(侯東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