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11-12 09:27:24 | 편집: 주설송
11월10일, 관광객이 리장 위룽설산을 관광하고 있다. 초겨울의 윈난성 리장 위룽설산에는 수려한 경치를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楊宗友)]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멀리서 온 상품들 수입박람회에 모여
‘맛있는’ 수입박람회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산둥 린이: 초겨울 은행나무 숲 황금빛 향연
APEC 국제미디어센터 탐방
겨울 맞은 판다…추위 아랑곳 않고 실외활동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징포후, 설경 속 폭포 장관
루구후의 매혹적인 절경
장쑤 쉬이: ‘철새들의 낙원’으로 변신한 습지
항저우 린안: ‘아름다운 농촌 지킴이’ 청년당원…하천 정비에 앞장
아세안으로 통하는 입체교통
젠-20 전투기 등장, 공군 설립 기념일에 큰 선물
제34회 대중영화백화상 발표
최신 기사
세쿼이아 숲의 겨울 정취
수생관의 ‘창장 국보’
늦벼 수확이 한창
생활물자 공급 통해 이재민의 안전 보장—시짱 진샤강 옌싸이후 대피소 취재
ECB 부총재 “유로존 금융 안정, 3대 리스크에 직면했다”
허베이 항구 1-10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대비 17% 증가
시진핑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회’ 참관
中 ‘인공태양’ EAST 장치, 섭씨 1억도 플라즈마 운전 실현
APEC 개최지 탐방—포트모르즈비
초겨울 베이징…늦가을 막바지 ‘색의 향연’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