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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1-14 15:00:52 | 편집: 주설송
중국과학원 수생연구소 우한(武漢)돌고래관에 창장돌고래 6마리가 살고 있다. 아주 오래된 수생 포유동물인 창장돌고래는 지구에서 이미 2,500만년 살았고 창장 생태의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고 있다. 현재 창장돌고래에 대한 연구원들의 보호는 주로 서식지 이전과 인공사육 두가지 방식을 취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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