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부감한 아이징좡(11월11일 드론 촬영) 유네스코 2018년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유산보존상이 발표됐다. 푸젠성 융타이현 퉁안진 양웨이촌에 위치한 고대 산채 성곽 ‘아이징좡(愛荊莊)’이 2018년도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유산보존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나라 도광 연간에 건설된 ‘아이징좡’은 흙∙돌∙나무를 혼합해 지은 사각형 산채 성곽 건축물로 부지면적 5200여m2에 361채의 가옥이 있는 전형적인 푸젠 산채 성곽 건축물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궈쥔(張國俊)]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